[서울=뉴시스] 고승민 기자 =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등록이 시작된 12일 서울시선관위에 후보자 등록을 위해 방문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생존권 보장 촉구 집회를 하는 서울혁신파크 노동자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. (공동취재사진) 2022.05.12. photo@newsi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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