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보도 글답변 |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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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필수 웹에디터 시작 > > > 민주일반연맹이 용산구 청소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. > > 민주일반연맹은 2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“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용산구 청소노동자 생존권을 보장해야 한다”고 요구했다. > > 이들은 “서울시 용산구 용산2가동, 이태원1·2동 주민들의 버리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청소노동자 20명이 5개월째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다. 현재까지 용산구청으로부터 3억원 정도의 임금체불이 지속되고 있다”고 주장했다. > > 이어 “윤 대통령은 용산주민으로서 용산구청에 대한 현미경 감사를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. 청소노동자의 눈물을 닦아주는 모습이 ‘공정’, ‘국민과 시민에 충성’하는 참 대통령의 모습이다”라고 밝혔다. > > 웹 에디터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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